코드잇 심화 프로젝트 회고록

코드잇 심화 프로젝트 회고록 08/23

dev_in 2025. 8. 23. 23:59

 지난 8월 20일 부터 코드잇에서 진행하는 심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테크 스펙 작성, 유저 플로우 작성, Jira 사용, 엄격한 팀 컨벤션 규칙 등 이전에 비해 훨씬 체계적인 준비를 한 상태로 시작을 했습니다. 아직까지 이슈 트래킹이나 일정 관리가 미흡한 점이 많지만 이 또한 귀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 16일 까지의 프로젝트 기간 동안 이 곳을 통해 회고록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8/23일자 회고

 

배운점

테일윈드 css 특성상 css값이 너무 길어지면 렌더링 되는 부분의 가독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를 상수화 해서 컴포넌트 밖에서 선언해 준 뒤 가져온다면 코드 가독성이 좋아질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이때 상수화 선언을 컴포넌트 안이 아니라 밖에다 해주는 이유는 매번 렌더링시에 읽어줘야 하는 선언문을 조금이라도 줄여 성능 최적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 및 해결

 

포크 레포지토리 설정 문제, 드롭다운 컴포넌트 제작 시에 팀 자체적 폰트 클래스 사용시 shadcn의 고유 폰트 컬러가 적용되어버리는 문제 등을 겪었습니다. 포크 레포지토리가 꼬이던 문제는 주강사님과 팀원분 들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었고 팀 자체 폰트 클래스 대신 테일 윈드 기본 폰트 클래스를 임시로 적용하는 방법을 적용했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한 것이 아니기에 트러블 슈팅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단순한 문제 해결에 필요 이상의 시간을 써서 큰 문제로 발전시켰던 이전 팀 프로젝트에 비하면 훨씬 옳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스스로 정한 해결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여 트러블 슈팅 기록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코드 리뷰 시 느낀점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하기 전인 아침과 작업을 마무리 하는 밤을 코드 리뷰 시간으로 정하고 오늘 부터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른 팀원 분들의 코드를 보는 것이 아직도 어렵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의 코드와 거기에 달린 코멘트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중요한 피드백 사항은 드리지 못했지만 팀원 분이 놓친 사항( ‘use client’ 사용, 팀 코드 컨벤션에 맞는 함수 선언법 등)을 알려드릴 수 있었기에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팀원 분의 코멘트를 보면서 재사용성이 높은 포메터 함수 같은 경우는 하나의 컴포넌트 내부에 둘 것이 아니라 공용 유틸 함수로 빼두는 것이 좋다는 것 또한 다시금 배울 수 있었습니다.